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아귀는 매우 유명하고, 아귀를 사용한 팥고물 이렇게 냄비는 최고의 냄비군요. 여기 NZ의 아귀는 영어로 Monk Fish 이렇게 말해, 일본에서 말하는 아귀로서 팔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확하게는, 아귀에게 가까운 종류의, 일본명, 미시마오코제(별명 아귀)라고 하는 물고기로, 일본에서는 아귀의 양륙량이 적을 때, 대용품으로서 사용되는 것이 많은 아귀의 같습니다^^. 맛은, 아귀에게 뒤떨어지지 않고 맛있다고 듣습니다^^
이번 아귀도, 근처의 수산시장에서 손에 넣은 것으로, 크기 약 1킬로, 가격은, 한국원으로 3600원, 일본엔에 480엔이었습니다^^.
이번은, 너무 이 아귀가 사랑스러운 구, 이상한 모양을 하고 있었으므로, 처리하기 전에 많이 사진을 찍어 보았던^0^
내가 알고 있던 아귀보다, 조금 귀여운, 캐릭터와 같은 얼굴을 하고 있군요. 어쩐지, 우퍼 루퍼의 같습니다^^: